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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부산,울산 구간)
사진 ⓒ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3유형
힐링코스 · 부산

해파랑길(부산,울산 구간)

8곳들를 곳
76.1km총 거리
3박이상일정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되는 총 750km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걷기 여행길이다. 해안 길과 숲길, 마을길이 이어지는 해파랑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해안 경관이 눈에 가득 담긴다. 바닷사람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길을 좇아 걸으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 해동용궁사를 만나게 된다. 한 겨울 동백꽃이 붉게 물드는 동백섬과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간절곶도 있다.

코스 순서

  1. 1

    오륙도 (부산 국가지질공원)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오륙도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눈과 가슴까지 모두 시원해진다. 올망졸망 모인 6개의 섬이 조수 간만의 차이에 따라 5개로 보인다고해서 오륙도로 이름이 붙여졌다. 각 섬마다 가파른 해안절벽과 파도의 침식에 의한 파식대, 각양각색의 해식동굴 등의 지형과 오랜 세월동안 사람의 간섭없이 자라난 동식물들, 그리고 짙푸른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오륙도는 이기대 지질명소와 같은 화산암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12만년 전까지는 육지와 연결된 작은 반도였던 것이 오랜 세월 동안 거센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오륙도에서 이기대공원까지 이어…

    오륙도 (부산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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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동백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우동) 일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다 오른편으로 눈길을 돌리면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에 조선비치호텔이 있고 그 뒤편에 아담하게 동백섬이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섬이었던 이곳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그 감흥을 읊어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동백섬을 둘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최치원의 해운대 각자, 동상, 시비를 비롯해서 황옥공주 전설의 주인공 인어상과 누리마루 …

    해운대 동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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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해수욕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64

    * 부산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의 길이 1.5km, 너비 30~50m, 평균수심 1m, 면적 58,400㎥의 규모로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

    해운대해수욕장
  4. 4

    청사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이 청사포이다. 부산의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는 세 개의 작은 포구가 해안을 따라 나란히 놓여있다. 구덕포, 미포와 더불어 청사포가 바로 그 작은 포구이다. 청사포는 질이 아주 뛰어난 미역이 생산되기로 유명하며, 이곳의 일출은 이미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다. 청사포의 해안 주변을 나있는 갯바위에는 낚시를 하기 위해 몰려온 강태공들로 항상 북적거리며, 특히 고등어가 제철인 가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리고 해안을 끼고 동해남부선이 길게 뻗어 있어 가끔씩 경적을 울리며 달리는 기차가 한적하…

    청사포
  5. 5

    해동 용궁사(부산)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

    해동 용궁사(부산)
  6. 6

    간절곶 등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새로운 천년의 첫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간절곶 등대는 1920년 3월 26일 처음 불빛을 밝힌 이래 100여 년을 한결같이 울산항 뱃길을 인도해오고 있으며 "2000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26초" 새천년의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 간절곶에 있는 등대로 유명해졌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간…

    간절곶 등대
  7. 7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1 (매암동)

    2015년 조성된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예전 장생포 고래잡이 어촌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고래광장, 장생포 옛마을,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정원, 수생 식물원 등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를 담은 공원을 둘러 볼 수 있다.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주요시설 * - 장생포 옛마을 : 고래 포경이 성업하던 1960~70년대의 장생포의 모습을 그대로 조성한 공간으로,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추억의 공간이자 교육의 현장 - 고래조각공원 : 실물크기의 고래를 형상화하여 다양한 고래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공간 - 고래 이야기 길·고래 만나는 길 : 고래와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8. 8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234-1

    언양읍 대곡리에는 경승지인 반구대가 있는데 연고산의 한 자락이 뻗어 내려와 이곳에 와서 우뚝 멎으면서 기암괴석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마치 거북이 넙죽 엎드린 형상이므로 반구대(盤龜臺)라 한다. 두동면 천전계곡(川前溪谷)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옥류가 이곳에 모여 호반을 형성하니 절승가경(絶勝佳景)으로 이름이 높다. 그래서 옛날부터 경향각처의 시인묵객들은 이곳을 찾아 시영(詩詠)으로써 경관을 즐겼다고 한다. 암각화란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생활 주변에서 일어난 갖가지 일들을 주제로 삼아 그것을 바위에 새겨서 그린 그림이다. 주로 커다란 바위 등 집단의 성스러운 장소에 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여행코스. 사진 ⓒ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 기준일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