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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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군립공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5길 42-23상족암군립공원은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 경관의 수려함이 극치를 이룬 곳에 있다. 고성군은 천혜의 석보 상족암과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발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보존적 가치가 있는 지역을 1983년 11월 10일에 고성군 고시로 군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청소년수련원 앞 해수욕장에는 상시 조수에 씻겨 닳을대로 닳은 조약돌이 깔려있고 공룡발자국이 있는 넓은 암반을 지나면 산 전면이 층암단애 (층층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로 되어있다. 또한 암벽 깊숙히 동서로 되돌아 돌며 암굴이 뚫어져 있는 것이 밥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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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학동돌담길 11-5고성의 학동마을은 서기 1670년경 전주최씨 선조의 꿈 속에 학(鶴)이 마을에 내려와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자, 날이 밝아 그 곳을 찾아가 보니 과연 산수가 수려하고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므로, 명당이라 믿고 입촌, 학동이라 명명하면서 형성된 유서깊은 마을로 전해진다. 현재 마을 뒤에는 수태산 줄기가, 마을 앞에는 좌이산이 솟아 있는 소위 ‘좌청룡우백호’의 지세이며 마을 옆으로는 학림천이 흐르고 있어 전통마을의 배산임수형 입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마을의 가옥은 상당부분 새마을운동 당시 슬레이트 기와로 개량되었으나 문화재자료 '육영재', '최씨고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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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암(고성)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무선2길 808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의 말사인 문수암은 고성군상리면 무선리 무이산에 있는 암자로서 신라 성덕왕 5년(서기 706년) 의상조사가 창건했다. 창건 이후 이 암자는 수도 도량으로서 많은 고승들을 배출하였고, 산명이 수려하여 삼국시대부터 해동의명승지로 유명하였으며 특히 화랑도 전성시대에 국선 화랑들이 이 산에서 심신을 연마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중창 및 중건의 역사는 전래되지 않고 현존하는 암자는 사라호 태풍때 건물이 붕괴된 뒤에 지은 현대식 건물이고, 일반 신도들의 성금으로 1973년에 이 절에서 수도한 이청담(李靑潭)의 사리를 봉안하여 세운 청담 대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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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학동 고분군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470고성 송학동 고분군은 당시 정치적 세력자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7기의 가야 무덤들로서 가야시대 대표적인 축조방법인 수혈식 석실분구조와 횡혈식, 횡구석상 등 다양한 형태의 고분이다. 만들어진 시기는 400년을 중심으로 앞뒤 50년의 범위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가장 높은 곳에 전방후원분으로서 논란이 되어왔던 1호 무덤이 있고 점차 밑으로 내려가면서 나머지 6기의 무덤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북쪽으로 300m거리에 기원리 무덤들이 있고 동쪽으로 300~400m 거리에 송학동 조개더미가 있어, 삼국시대 소가야국의 자리를 나타내주고 있다. 1호 무덤은 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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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고성)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수남리 255고성읍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고성의 유일한 도시공원이다. 공원입구는 선인들의 행적비(行跡碑)가 가지런히 정비되어있고 84계단을 올라보면 한눈에 들어오는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사의 말사인 보광사를 만날 수 있다. 보광사 우측에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충혼탑과 봉안각. 6.25 반공유적비 등이 세워져 있다.보광사 앞에는 남산을 찾는 사람에게 제공하는 옥수같이 맑은 지하수가 있어 음용수로 즐겨 사용하고, 최근에는 보광사 윗편 산등성이에 생활체육시설과 목련쉼터를 조성하여 체력단련과 함께 쉼터로서의 완벽한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많은 읍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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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개다리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고성읍 신월리에 들어선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지개다리는 “거대한 호수 같은 바다 절경에 해 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립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절로 생각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폭 3.5미터에 길이는 209미터 규모다. 또한 해지개 해안 둘레길은 남포항에서 남산오토캠핑장, 해상데크교, 구선창까지 연결되어 있는 편도 1.4㎞ 구간으로 야간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해 밤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관조명 점등시간은 일몰 후부터 11시까지다. 밤이 되면 반짝반짝 한층 더 아름다운 해지개다리를 걸으며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치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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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마을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동호동)''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 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21 추진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동피랑길에 그림 그릴 사람들을 모았다. 그 사람들이 마을 담과 벽 길 등에 온통 그림을 그렸고 바닷가 언덕마을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동피랑 골목길은 그 갈래가 수십 개다. 그 모든 골목에 그림이 있고 하늘과 맞닿은 마을, 그 곳에 그려진 그림은 마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