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해파랑길의 11번째 코스이자 경주구간 양남면과 감포읍을 잇는 길
- 나아해변에서 출발해 봉길대왕암해변, 이견대와 전촌항을 지나 감포항에 이르는 걷기길
- 역사적 명승지와 문화재가 있는 역사탐방길이자 어항과 미항을 거치는 코스
- 코스 초반 봉길터널은 차량통행만 가능한 곳으로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자차로 이동해야 함
문무왕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11코스는 역사적 가치가 빛나는 문화재가 집중된 역사문화탐방길이자 경주 최대의 어항과 미항이 여행객을 맞이하는 생동감 넘치는 길이다. 문무왕해중릉으로 유명한 봉길해수욕장에 도착하고 이를 시작으로 감은사지, 이견대 등의 문무왕 관련 문화재를 만나고 아름답게 정비되어 경주의 미항으로 손꼽히는 전촌항과 참가자미로 유명한 경주 최대 어항인 감포항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봉길해수욕장을 비롯한 코스 전역에서 해산물을 건조시키는 광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감은사지 뒤편 산으로 올라 옛이견대터를 지나 이견대로 향하는 산속 숲길은 대단히 매혹적이며, 전촌항을 지나 감포항으로 향하는 산길에 올라 정상에 오르면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감포항과 확 트인 바다가 연출하는 장관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역사와 문화, 산과 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11코스는 해파랑길의 백미라 일컬어도 손색이 없는 코스이다.
경로에서 2.5km 안의 관광지 사진이에요
출처: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코스 정보·GPX), 한국관광공사 TourAPI(주변 정보·사진). 소요시간은 두루누비 기준이며 걷는 속도에 따라 달라요. 기준일 2026.10.30.